혼자서만 걷다가 함께 걷는 기분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호기심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사람들, 산, 바다, 하늘 어느 것 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평화로운 영덕에서 찡하고 유쾌한 4일이었습니다. 시작이 좋아서 앞으로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을 거 같아요. 혼자 걸어도 블루로드의 추억이 떠올라 든든할 예요. 저와 만나줘서 고맙습니당♥- 2022 뚜벅대장정 1인 참가권 - 4회차 (1020~102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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