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이 여서 무작정 신청해 봤는데 너무나도 예쁜 경치에 이것저것 꿀팁도 알려주시고 매우 즐겁게 4일 동안 걷다 왔습니다. 단순히 걷는 것만이 아니라 바닷가 앞에서 불과 함께 진솔한 얘기도 하고 마침 영덕 문화재 야행도 하고 있어 거기도 참여해 보고.. 뭉근하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다음에도 열린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2022 뚜벅대장정 1인 참가권 - 3회차 (1007~101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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