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트래킹에 관심이 생겼지만 막상 혼자서는 가기가 망설여지던 중에 만나게 됐습니다.출발하기 전에는 4일의 시간이 길게 느껴졌는데, 마지막 날이 되니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뚜벅이마을의 젊고 열정 넘치는 스탭들의 지원을 받으며 영덕의 트래킹 코스를 걷고,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추억으로 남았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 2022 뚜벅대장정 1인 참가권 - 2회차 (0930~1003) 후기
뚜벅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