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장과 스텝의 가이드로아름다운 블루로드를 걸으면서서먹했던 너와 나는 끈끈한 우리로 거듭났네요.좋은 행사가 더 많이 열려, 중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되기를,영덕과 뚜벅이 마을, 응원합니다 !
뚜벅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