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부모님 두분 신청했습니다.아빠가 못가셔서 우여곡절 끝에 제가 갔고영덕에 수업이 있었음에도스케줄 자유로이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영덕서 오가며 뵈면 인사나눠요이주살기도 하고싶네요
뚜벅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