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3박 4일 트레킹~ 걱정과는 달리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이드, 식사, 숙박, 안전 모든 것을 전반적으로 챙겨주시고 불편함 없이 배려해주셔서 4일이 순식간에 지나버리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침마다 걷기 위해 만나던 분들 이 시간에는 뭐하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조만간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뚜벅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