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라고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걸으라고 말하는 특이한 마을이 있습니다. 여기는 뚜벅이마을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걷는 사람들의 마을, 뚜벅이마을이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걷고, 배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바쁘게 달리는 삶에 지쳤을 때, 눈앞의 힘든 삶을 외면하고 싶을 때, 새로운 삶을 꿈꾸고 싶을 때 뚜벅이마을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걸어 볼래요?"

남들이 잘 찾지 않으면서 특정 지역의 개성을 갖춘 로컬 문화. 지역의 맛과 멋을 뽐내는 영해만세시장과 과거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3.18 영해만세거리의 시작점에 위치한 여기는 DUCKS입니다. 덕스가 궁금하다면, 상단의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지역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발굴하고 최신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 및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축합니다. 브랜드에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려는 움직임을 통해, 로컬 앵커 스토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걷기를 좋아하는 청년이 모여요.

산책, 등산, 트레킹을 좋아하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모입니다.

학교 친구, 대학 친구, 직장 동료처럼

남들 다 쌓는 인간관계말고

새로운, 다양한 친구를 만들어요.

기획, 마케팅,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요.